강화군 온라인셀러 창업교육 수료생 16명 전원 창업·온라인 판매 성과

지역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스마트스토어·쿠팡·이베이 등 실습 중심 76시간 교육 운영 수료생 16명 모두 신규 창업 또는 기존 사업에 온라인 판매업종 추가 교육 기간 중 판매 66건 달성…맞춤형 컨설팅으로 실전 역량 강화

강화군 온라인셀러 창업지원사
강화군 온라인셀러 창업지원사

실습·맞춤형 컨설팅으로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온라인 창업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의 창업과 판매 활동을 지원하고 성과를 거뒀다.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는 지난 22일 ‘2026년 온라인셀러 창업지원사업’ 수료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온라인 창업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이베이 등 국내외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활용해 상품 등록, 상세페이지 제작, 마케팅 등을 익히는 실습 중심으로 총 76시간 진행됐다.

교육생별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해 온라인 판매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육이 실제 창업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료생 16명 모두 창업·판매 기반 마련…66건 판매 실적

이번 교육에는 총 18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6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특히 수료생 16명 전원이 신규 창업을 하거나 기존 사업에 온라인 판매업종을 추가해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 기간 중에는 총 66건의 판매 실적도 기록했다. 교육생들이 플랫폼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판매 활동까지 이어갔다는 점에서 사업의 실효성을 보여줬다.

오윤근 센터장은 “교육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실질적인 창업과 판매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사업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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