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6회 여행 영상 공모전’ 개최…한국 여행 매력 알린다

종합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10월 26일부터 11월 29일까지 5주간 진행…내·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 외국인에게 추천하는 한국 여행 주제…영어 음성 또는 자막 필수 총 30편 선정·760만원 상당 상품 제공…수상작은 해외 관광객 유치 홍보에 활용

인천공항공사, ‘제6회 인천공항 여행 영상 공모전’
인천공항공사, ‘제6회 인천공항 여행 영상 공모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여행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인천공항공사는 26일부터 11월 29일까지 5주간 ‘제6회 인천공항 여행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정부의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 정책에 발맞춰 한국 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고 방한 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여행지·맛집·여행 팁 영상으로 소개

올해 공모전 주제는 ‘외국인에게 추천하는 나만의 한국여행’이다. 참가자는 한국의 매력적인 여행지와 지역 맛집, 즐길 거리, 여행 팁 등 외국인 여행객에게 소개하고 싶은 한국 여행 이야기를 자유롭게 영상에 담으면 된다.

국적에 관계없이 내·외국인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출품 영상은 30초 이상 60초 이하 분량이어야 하며, 외국인 시청자를 고려해 영어 음성 또는 자막을 기본으로 사용해야 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완성도, 창의성, 전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한다. 공사는 최종 수상작 30편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대상 아이패드 프로 등 총 760만원 상당 상품

수상자에게는 총 760만원 상당의 상품이 제공된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아이패드 프로 13형, 최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는 스탠바이미 2 등이 주어진다.

공모전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인천공항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선정된 수상작을 인천공항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하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방한 수요 촉진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외국인들의 흥미를 사로잡을 수 있는 참신한 한국 여행 콘텐츠가 다양하게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대표 관문공항으로서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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