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각계 인사 30여 명 참여한 ‘공정과 미래’ 출범…지역 현안 대안 모색

지역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학계·경제계·의료계·언론계 인사 참여해 공익 의제 발굴 추진 박민서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상임공동대표 선출 지역 현안 점검과 대안 제시, 건전한 여론 형성 활동 예고

‘공정과 미래’ 인천서 창립총회…박민서 상임공동대표 선출
‘공정과 미래’ 인천서 창립총회…박민서 상임공동대표 선출

인천지역 학계와 경제계, 의료계, 언론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포럼 ‘공정과 미래’가 출범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현안을 살피고 공익 증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주요 활동 방향이다.

공정과 미래는 23일 인천시 제물포구의 한 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포럼에는 지역 각계 인사 30여 명이 회원으로 참여했으며, 공정한 사회 구현과 인천시민의 공익 실현을 목표로 활동을 시작했다.

포럼은 분야별 구성원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지역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공익에 도움이 되는 대안을 제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건전한 여론 형성에도 나선다는 구상이다.

창립총회에서는 박민서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이 상임공동대표로 선출됐다. 황영수·박창호·박덕영 씨 등 3명도 상임대표로 선임돼 포럼 운영에 참여한다.

향후 활동의 구체적인 의제와 추진 일정은 이번 자료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포럼이 내세운 공정과 공익이라는 목표를 실현하려면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 결과를 구체적인 정책 대안으로 발전시키고, 제안의 근거와 실행 가능성을 제시하는 과정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박민서 상임공동대표는 “앞으로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점검해 대안을 제시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의지를 나타냈다.

공정과 미래는 앞으로 지역사회 주요 사안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공익 증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포럼이 여러 분야의 인적 네트워크를 실제 지역 현안 해결과 연결할 수 있을지가 향후 활동의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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