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행정동우회, 신도·평화대교 개통 기념 해양정화활동…300여 명 참여

지역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옹진군 수기해수욕장서 11월 4일 해안 환경정화·해양보호 캠페인 인천지방행정동우회, 지난 20일 인천대공원서도 환경정화활동 퇴직 지방공무원 중심으로 공익활동·지방행정 발전 노력 이어가

인천광역시행정동우회 인천대공원 환경정화활동
인천광역시행정동우회 인천대공원 환경정화활동

인천광역시행정동우회가 신도·평화대교 개통을 기념해 해양환경 보전과 깨끗한 해안 조성을 위한 추계 해양정화활동을 펼친다. 인천지역 행정·소방 분야 동우회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해양쓰레기 수거와 환경보호 실천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4일 인천 옹진군 북도면 시도리 수기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40분부터 해안가 주변 환경정화활동과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도·평화대교 개통을 계기로 지역 방문 여건이 달라지는 가운데 해안 환경을 보전하고 지역사회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한다는 취지다.

참여 대상은 인천시 행정·소방동우회원과 군·구 행정동우회원, 회원 가족 및 지인, 자원봉사자 등이다. 단체버스는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회관역 인근 옛 한화생명빌딩 앞에서 출발한다. 활동을 마친 뒤에는 오찬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전체 일정은 오후 2시부터 2시 30분 사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인천지역 행정동우회의 환경보전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인천지방행정동우회는 10월 20일에도 인천대공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동우회는 매달 인천지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한 공익활동을 이어가며 지방행정 발전을 위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지방행정동우회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한 퇴직 공무원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방행정 발전과 공익 증진을 위해 공직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행정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인천광역시행정동우회는 이번 추계 해양정화활동을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해양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봉사에 대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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