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충북도민회, 중앙회 상임이사회 참석…향우 네트워크 강화 나서

지역브리핑 | 김은정  기자 |입력

이미경 회장 등 참석…고향 방문·국민통합 행사 일정 공유 중앙회 공동대표 신설·집행 및 자문기구 개편 추진 “중앙회와 협력해 도민회 발전과 향우 간 교류 확대할 것”

인천충북도민회, 충북도민회중앙회 상임이사회 참석
인천충북도민회, 충북도민회중앙회 상임이사회 참석

인천충북도민회가 충북도민회중앙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향우 간 교류 확대에 나섰다.

인천충북도민회는 지난 14일 열린 충북도민회중앙회 상임이사회에 이미경 회장과 김재영 사무총장, 김미연 사무국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중앙회 운영 현황과 조직 개편, 주요 행사 계획 등이 공유됐다. 중앙회는 공동대표 직책을 신설하고 집행기구와 자문기구를 개편하는 등 조직 운영체계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향우 교류와 관련한 주요 일정도 소개됐다. 중앙회와 광역시·도 지부 및 임원들은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충북 증평군을 방문하는 고향 방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1월 12일 오후 2시에는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통합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12월 1일에는 충북도민회보를 발간할 계획이다.

중앙회 운영과 관련해서는 김정구 충북도민회중앙회장이 도민회 발전을 위해 매년 2억 원 이상의 사재를 출연하고 있다는 내용도 공유됐다.

이미경 인천충북도민회장은 이번 상임이사회 참석을 계기로 중앙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인천 지역 향우들의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미경 회장은 “중앙회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인천 지역 향우들이 고향과의 유대를 이어가고 도민회 발전에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임원과 향우 여러분도 도민회 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충북도민회는 앞으로도 중앙회와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향우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도민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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