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파크 국화축제서 사회적기업 제품 판로 지원…인천 공공기관 협력

종합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10월 16~20일 야생화단지서 사회연대경제 페스티벌 개최 인천 사회적기업 11곳 제품 판매·체험 부스 운영 19일 공공구매 담당자와 기업 간 구매 상담회 진행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드림파크 국화축제와 연계해 인천지역 사회적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2026 드림파크 국화축제와 함께하는 인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으로 구성된 인천 공공기관 혁신네트워크와 인천광역시상생유통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한다.

인천지역 사회적기업 11곳이 참여해 국화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기업에는 홍보·판매 부스와 운영 비품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10월 19일에는 공공구매 상담회가 열린다. 혁신네트워크 참여기관의 공공구매 담당자와 구매 상담을 희망하는 기업을 연결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공공부문 납품과 구매 절차 등을 상담할 예정이다.

조강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판로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드림파크 국화축제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열린다. 사회연대경제 페스티벌은 축제 기간 중 일부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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