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풍물대축제서 경찰차 타고 ‘안전네컷’…부평경찰, 체험형 교통안전 홍보

지역브리핑 | 김은정  기자 |입력

순찰차·경찰 오토바이 탑승 체험…어린이 대상 경찰 장비 소개 ‘안전띠·안전모·방향지시등’ 직접 다짐…축제장 전광판 홍보도 약 40만명 찾은 축제 현장서 교통관리·안전활동 병행

부평경찰서, 어린이 눈높이 경찰체험
부평경찰서, 어린이 눈높이 경찰체험

부평경찰서가 약 40만명이 찾은 부평풍물대축제에서 경찰차 탑승과 사진 촬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통안전 수칙을 알렸다. 대규모 인파가 몰린 축제장에서는 교통안전 홍보와 함께 현장 교통관리도 진행했다.

부평경찰서 교통과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열린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착!한운전’ 다짐서 작성과 순찰차·경찰 오토바이 탑승 체험, ‘안전네컷’ 스티커 사진 촬영 등을 운영했다.

‘착!한운전’은 안전띠와 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사용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방문객들이 직접 다짐서를 작성하도록 해 안전수칙을 참여 방식으로 전달했다.

‘경찰차 타고 찰칵! 안전네컷 찰칵!’을 주제로 마련된 홍보부스에는 특히 어린이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어린이들은 순찰차와 경찰 오토바이에 직접 올라 차량 내부와 장비를 살펴보고 경고 방송을 체험했다. 경찰관 모자를 쓰고 경찰차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축제장 전광판을 통한 교통안전 홍보도 병행했다.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 등의 메시지와 함께 우회전 시 일시정지 등 올바른 우회전 통행방법, 교통시설 개선 제안 관련 영상을 반복 송출했다.

부평경찰서는 축제 기간 대규모 인파에 따른 교통 혼잡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교통관리도 함께 실시했다.

한 방문객은 “아이가 평소 경찰차를 좋아했는데 직접 타볼 수 있어 매우 좋아했다”며 “내년에도 꼭 체험을 운영해 달라”고 말했다.

부평경찰서 교통과 관계자는 “시민들이 경찰 체험과 안전네컷 촬영에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本文不提供所選語言版本,正在顯示原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