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가족재단, 플리마켓 수익금 400만원 강화 노인요양원에 전달

지역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임직원·강사·수강생 참여한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활용 재사용 물품 판매 수익을 지역 노인복지 지원으로 연계 여성·아동 중심 사회공헌에서 노인복지 영역까지 지원 확대

인천여성가족재단, 강화꽃동네노인요양원에 수익금 전달
인천여성가족재단, 강화꽃동네노인요양원에 수익금 전달

인천여성가족재단이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400만원을 강화지역 노인요양시설에 전달했다.

재단은 9월 28일 강화꽃동네노인요양원에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재단이 2024년부터 운영한 플리마켓에서 마련됐다. 임직원과 강사, 수강생들이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판매하는 ‘아나바다 장터’에 참여했으며, 판매 수익을 사회공헌 재원으로 활용했다.

이번 후원은 재사용 물품을 나누는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을 지역 노인복지 지원으로 연결한 것이다. 특히 재단이 그동안 여성과 아동을 중심으로 진행해 온 사회공헌 지원 대상을 노인복지 영역까지 넓혔다는 점이 특징이다.

강화꽃동네노인요양원은 인천 강화군 양사면 접경지역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임직원과 강사, 수강생 등이 참여하는 ESG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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