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 마시안 해변서 민관 합동 해양쓰레기 정화

지역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영종구·해경·해양수산청·공공기관·기업 등 130여 명 참여 해양쓰레기 수거와 함께 염생식물 보호 캠페인 진행 해양환경·안전 홍보부스 운영하며 연안 보호 활동 병행

'국제 연안 정화의 날 기념 연안 정화 활동'
'국제 연안 정화의 날 기념 연안 정화 활동'

영종구 마시안 해변에서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기업 봉사단 등이 참여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연안 생태계 보호 활동을 벌였다.

지난 29일 마시안 해변에서 열린 ‘국제 연안 정화의 날 기념 연안 정화 활동’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을 비롯해 영종구와 인천해양경찰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관계자와 포스코이앤씨 클린오션봉사단, 명예 해양환경감시원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마시안 해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함께 수거했다. 해양환경과 안전 정보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연안 생태계 보호를 위한 염생식물 보호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제26회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해양경찰서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마련했다. 행정기관뿐 아니라 해양 관련 공공기관과 기업 봉사단 등이 함께 참여해 해변 정화와 생태계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깨끗하고 건강한 영종 바다를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한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영종의 청정 해양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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