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 앞두고 아동권리 홍보

종합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신포동 일원서 서포터즈와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 박물관·전시관 방문해 주민 대상 아동친화도시 홍보 2027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 추진

제물포구 아동친화도시 서포터즈, 아동 권리 증진 캠페인
제물포구 아동친화도시 서포터즈, 아동 권리 증진 캠페인

제물포구가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앞두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아동권리와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제물포구는 22일 신포동 일원에서 아동친화도시 서포터즈와 함께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을 열었다.

서포터즈들은 이날 신포동 일대 박물관과 전시관을 찾아 주민들에게 아동친화도시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아동권리의 의미와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알렸다.

신포동 행정복지센터 통우회장들과도 만나 아동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 필요성을 공유했다.

제물포구는 아동친화도시 서포터즈를 중심으로 아동 관련 사업과 시설을 모니터링하고 아동권리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제물포구는 2018년 8월 인천에서 두 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았다. 2023년 1월에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7년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앞두고 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이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제물포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동친화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아동친화적 인식 개선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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