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공영주차장 관제센터 확장 이전…통합관제·현장 대응 강화

지역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이전…기존보다 2배 이상 넓어진 관제 공간 관제센터와 운영 사무실 통합해 장애·민원 대응 연계 늘어나는 공영주차장 관리 수요에 맞춰 통합 주차관제 체계 강화

인천시설공단 주차관제센터
인천시설공단 주차관제센터

인천시설공단이 늘어나는 공영주차장 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 관제 기능을 확대한다.

인천시설공단은 관내 공영주차장을 관리하는 관제센터를 서해구 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확장 이전하고 28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공단이 관리하는 공영주차장이 늘어나면서 확대된 관제 업무를 수용하기 위한 조치다. 새 관제·운영 공간은 기존보다 2배 이상 넓어졌다.

공단은 확장된 공간을 활용해 통합 주차관제시스템을 운영하고 공영주차장별 운영 상황을 관리할 계획이다.

관제센터와 운영 사무실을 함께 이전한 것도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 시스템 장애나 주차 관련 민원이 발생할 경우 관제 인력과 현장 운영 인력이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업무 공간을 통합했다.

기존에는 관제와 현장 운영이 분리된 공간에서 이뤄졌다면, 이번 이전을 통해 관련 인력이 같은 공간에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장애 발생이나 민원 접수에 대한 대응 체계를 연결했다는 게 공단의 설명이다.

공단은 앞으로 공영주차장 관리 수요가 늘어나는 데 맞춰 통합관제시스템을 기반으로 주차시설 운영과 현장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차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현장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本文不提供所選語言版本,正在顯示原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