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추석 앞두고 연안부두어시장 찾아 장보기…상인들 현장 목소리 청취

종합브리핑 | 윤녕주  기자 |입력

도성훈 교육감·간부공무원·직원들 참여해 수산물·명절 물품 구매 상인들과 대화하며 추석 앞둔 시장 상황과 현장 의견 들어 명절마다 전통시장 방문…올해는 연안부두어시장 찾아

인천시교육청, 연안부두어시장서 추석 장보기 행사
인천시교육청, 연안부두어시장서 추석 장보기 행사

인천시교육청이 추석을 앞두고 연안부두어시장을 찾아 명절 장보기에 나섰다.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명절을 앞둔 현장 상황도 확인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2일 연안부두어시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과 간부공무원, 직원들이 참여해 시장을 둘러보고 수산물과 명절 물품 등을 구매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유기붕 인천종합어시장협동조합 이사장과 함께 시장 곳곳을 살펴보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추석을 앞둔 시장 분위기와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에 대한 의견도 들었다.

시교육청은 명절마다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수산물과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연안부두어시장을 장보기 장소로 정하고 직원들이 직접 물품을 구매했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보다 교육청 직원들이 전통시장을 직접 이용하고 상인들과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명절 장보기 수요를 지역 상권 이용으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도성훈 교육감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작은 실천이 지역 상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의 좋은 먹거리와 함께 따뜻한 추석의 정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명절을 계기로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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