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경 남동구의원, 소래권 자전거대여소 운영방식 변경 가능성 확인

의정브리핑 | 윤녕주  기자 |입력

수입보다 운영비 많이 들어…주말 운영 등 방식 변경 논의 기획예산과 “일몰 확정 아닌 비용 절감 방안 검토” 공익성과 재정 부담 함께 고려한 운영방식 마련 필요

김태경 남동구의원
김태경 남동구의원

남동구가 소래권 자전거대여소의 운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운영방식 변경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경 남동구의원은 10일 열린 남동구의회 제312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자전거대여소 운영 여부와 향후 운영방식을 확인했다.

기획예산과는 자전거대여소가 수입보다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사업이라며 현재 운영방식을 그대로 유지할지, 주말 중심으로 운영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업 폐지나 일몰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적자를 줄이고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자전거대여소 운영방식 변경 가능성을 확인한 뒤 관련 부서의 검토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취지로 질의를 마무리했다.

구는 공익사업의 성격을 고려하면서도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운영방식을 찾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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