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추석 맞아 미추홀구 한부모가족시설에 280만원 상당 행복상자 전달

지역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송편·한과부터 햇반·즉석국·조미김까지…식료품 50상자 지원 학산나눔재단 지정기탁 통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3곳에 전달 미추홀구, 민간 후원자원 복지시설 연계

미추홀구, 하나은행 지정기탁 이웃돕기 후원금품 전달
미추홀구, 하나은행 지정기탁 이웃돕기 후원금품 전달

추석을 앞두고 하나은행이 마련한 명절 식료품이 인천 미추홀구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송편과 한과 등 명절 음식에 간편식과 생활 식료품을 함께 구성해 시설에서 생활하는 한부모가족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된다.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하나은행이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지정기탁한 280만원 상당의 행복상자 50개를 관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

행복상자에는 송편과 한과를 비롯해 햇반, 즉석국, 조미김 등 명절 음식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식료품이 담겼다. 명절에 필요한 음식과 함께 보관과 조리가 비교적 간편한 식품을 구성해 시설 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후원은 하나은행이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지원 대상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미추홀구는 기탁받은 물품을 지역 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3곳과 연계해 전달했다.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은 주거와 생활 지원 등이 필요한 한부모가족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이번 후원은 기업이 마련한 식료품을 지역 나눔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복지시설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 후원자원을 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지원에 연계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청라 그룹헤드쿼터 이전을 앞두고 인천을 금융·디지털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하나은행도 인천지역 소상공인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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