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장규철 의원, “어린이 건축 교실, 미래 도시 꿈꾸는 토양 되길”

의정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시 주도 사업에서 구 자체 신규 사업으로 전환된 ‘제8회 어린이 건축 창의교실’ 격려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 펼칠 기회… 내실 있는 운영 당부”

질의하는 장규철 미추홀구의원(미추홀구의회 유튜브 갈무리)
질의하는 장규철 미추홀구의원(미추홀구의회 유튜브 갈무리)

미추홀구의회가 올해부터 구 자체 사업으로 편성된 ‘어린이 건축 창의교실’에 대해 미래 세대를 위한 창의적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장규철 미추홀구의원(국민의힘, 용현5·학익1·관교·문학)은 지난 30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복지건설위원회 건축과 주요 업무보고에서 ‘제8회 어린이 건축 창의교실’의 사업 성격을 점검하고 집행부를 격려했다.

‘어린이 건축 창의교실’은 초등학생들이 건축사와 함께 미래 도시의 모습을 상상하고 직접 모형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장 의원은 해당 사업이 신규 사업으로 보고된 점을 확인하며 “8회째를 맞는 사업이 왜 신규 사업으로 올라왔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건축과장은 “기존에는 인천시 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 예산으로 지원받아 6회와 7회를 공동 운영해왔으나, 올해부터는 미추홀구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주도적으로 추진하게 되면서 신규 사업으로 분류했다”고 설명했다.

설명을 들은 장 의원은 사업의 취지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장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해 미래 도시를 직접 그려본다는 것은 아이들의 사고를 무한대로 확장하고 성장을 돕는 매우 좋은 기회”라고 평가했다.

이어 장 의원은 “아이들에게 꿈과 생각을 심어주는 이런 유익한 사업은 적극적으로 권장해야 한다”며 “올해 처음 구 자체 사업으로 시행하는 만큼 담당 부서가 자부심을 가지고 내실 있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고생하는 과장님과 직원들이 파이팅해서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해 주길 바란다”며 따뜻한 응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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