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민 인천시의원, 부개1동 군용철도 보행안전 개선…추경 2억원 확보

의정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폐석·조명·CCTV 부족 등 주민 불편 해소 위해 추가 정비 산책로 777m 구간 안전시설 보완…계단 등도 정비

김동민 인천시의원
김동민 인천시의원

25억원을 투입해 정비를 마친 인천 부평구 부개1동 군용철도 주변 산책로가 추가 보완에 들어간다. 폐석과 부족한 조명·CCTV 등 보행 안전 문제가 남아 있다는 주민 의견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김동민 인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부평2)은 부개1동 군용철도 주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비 2억원이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됐다고 16일 밝혔다.

부평구는 장기간 방치됐던 군용철도 777m 구간에 2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산책로와 휴게쉼터 등을 조성해 군부대 인접지역의 단절을 해소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한 사업이다.

하지만 정비 이후에도 철길 주변에 폐석이 깔린 구간이 남아 보행 중 낙상 우려가 제기됐고, 조명과 CCTV가 충분하지 않아 야간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추가 시설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김 의원은 주민 민원을 토대로 기존 사업만으로 해소되지 않은 안전 문제에 대한 추가 정비 필요성을 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와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예산 확보를 추진했다.

이번 추경에 반영된 2억원은 폐석 구간 정비를 비롯해 CCTV와 조명, 계단 등 보행 안전시설을 보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이번 추경 예산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군용철도 주변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부족한 시설을 보완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本文不提供所選語言版本,正在顯示原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