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시설관리공단 청년이사회 의장, 2년 연속 구청장 표창

지역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지난해 5월부터 청년이사회 이끌며 직원·경영진 소통창구 역할 안전보건 홍보·재난 예방활동 추진…우수사례 조직 내 공유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청년이사회 의장, 청년정책 유공 표창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청년이사회 의장, 청년정책 유공 표창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청년이사회 의장이 청년 직원들의 조직 참여와 소통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2년 연속 부평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청년이사회 의장이 최근 부평구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청년 분야 유공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청년이사회 의장은 지난해 5월부터 청년이사회를 이끌며 경영진과 청년 직원 사이의 소통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청년 직원들의 의견을 모아 조직 운영에 전달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안전 분야에서도 활동을 이어갔다. 안전보건 홍보와 재난·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추진했으며, 사회공헌활동과 안전 관련 전시회 등을 통해 접한 우수사례를 조직 내부에 공유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

윤낙영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년 직원들의 의견을 조직 운영에 반영하고 청년들이 조직의 변화와 발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해 청년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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