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학익초 등굣길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60여 명 참여

지역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구청·경찰·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 등 합동 캠페인 학생 대상 보행수칙·자전거 안전모 착용 등 안내 운전자에 어린이보호구역 서행·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당부

미추홀구, 학익초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 활동
미추홀구, 학익초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 활동

미추홀구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학익초등학교 등굣길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미추홀구는 15일 학익초등학교 정문과 통학로 일원에서 어린이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미추홀구청과 미추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 8일 숭의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건널목을 안전하게 건너기,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 자제, 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 착용 등 기본적인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와 서행 운전,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을 당부했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안전은 어른들의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어린이들이 매일 안심하고 학교에 오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홍보와 현장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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