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문일순 초대 노인인력개발센터장 임용…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박차

지역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공개 채용 거쳐 전문성과 역량 갖춘 문일순 센터장 최종 선발 맞춤형 일자리 개발·보급 및 어르신 사회 참여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전담 손화정 구청장 “어르신들께 내일을 선물하는 버팀목 되도록 양질의 일자리 발굴 당부”

영종구, 문일순 노인인력개발센터장 임용
영종구, 문일순 노인인력개발센터장 임용

영종구가 초대 노인인력개발센터장을 임용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속도를 낸다.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문일순 초대 영종구노인인력개발센터장을 최종 선발해 공식 임용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난 7월부터 모집 공고와 서류심사, 면접시험 등 공정한 채용 절차를 거쳤으며, 노인 일자리 분야의 경력과 전문성, 추진력 등에서 최적의 역량을 갖춘 문일순 센터장을 초대 수장으로 선발했다.

문일순 신임 센터장은 영종구노인인력개발센터를 이끌며 지역 어르신들의 적성과 능력에 부합하는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발굴·보급하는 역할을 총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에도 나선다.

영종구는 이번 노인인력개발센터장 임용을 기점으로 어르신들이 소득 보장과 보람된 사회 활동을 도모할 수 있도록 촘촘한 노인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7일 오전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는 손화정 영종구청장과 문일순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문일순 센터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영종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어르신들에게 삶의 새로운 활력과 내일을 선물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초대 센터장으로서 깊은 사명감을 가지고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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