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남촌새마을금고, ‘2026 남동복지한마당’에 후원금 300만 원 기탁

지역브리핑 | 윤녕주  기자 |입력

2024년부터 3년 연속 300만 원 후원… 총 900만 원 기탁하며 지역 복지 지원 오는 10월 17일 남동어울림광장서 개최… 복지 홍보·체험 부스 등 행사 운영에 활용 이병래 구청장 “주민 모두가 복지의 가치 나누는 축제 되도록 준비에 최선 다할 것”

구월남촌새마을금고, 2026 남동복지한마당 후원금 기탁
구월남촌새마을금고, 2026 남동복지한마당 후원금 기탁

인천 남동구 지역 금융기관인 구월남촌새마을금고가 지역 복지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3년 연속 성금을 전달했다.

인천 남동구는 구월남촌새마을금고가 오는 10월 17일 개최되는 ‘2026 남동복지한마당’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하고자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구월남촌새마을금고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남동복지한마당 축제를 위해 300만 원씩을 지원해 왔다. 올해까지 3년 동안 총 9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복지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민관 복지기관 및 단체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2026 남동복지한마당’ 행사 운영 비용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구월남촌새마을금고는 복지한마당 후원 외에도 구월동과 남촌동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조학현 구월남촌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남동복지한마당이 주민들께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가까이서 접하고 따뜻하게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주민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3년째 변함없는 관심으로 남동복지한마당을 후원해 주신 구월남촌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복지의 가치를 공유하는 축제를 만드는 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남동복지한마당’은 오는 10월 17일 남동어울림광장과 남동구청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현장에서는 복지서비스 홍보 및 체험 부스, 문화 공연 등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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