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하수도와 도시기반시설 분야에서 32년간 행정 경험을 쌓은 함동근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송도사업본부장이 인천환경공단 물환경본부장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인천환경공단은 8일 함동근 신임 물환경본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함 본부장은 인천시 연수구 건설과를 시작으로 인천시 하수과장과 철도과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송도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도로·하수도·철도·도시개발 등 주요 도시기반시설 분야의 현안을 두루 담당했다.
특히 하수과장 재직 당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과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등 인천의 주요 하수도 사업을 추진했다.
함 본부장은 이날 임명장을 받은 뒤 공단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함 본부장은 “32년간 공직생활을 통해 쌓은 다양한 행정·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환경공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천의 환경정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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