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사각지대 없앤다"… 계양구 자율방범대 120여 명, 하반기 합동 순찰 개시

지역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2일 계양구청 남측광장서 자율방범연합대 및 12개 동 대원 120여 명 참석 야간 순찰·범죄예방진단·청소년 선도 등 지역 맞춤형 방범 활동 강화 행사 직후 안전취약지역 대상 첫 합동 순찰 진행… 정기 방범 활동 지속 추진

계양구 자율방범대 출정식
계양구 자율방범대 출정식

계양구 자율방범대가 지역 내 범죄 예방과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하반기 방범 활동의 돛을 올렸다.

계양구 자율방범대는 지난 2일 계양구청 남측광장에서 ‘2026년 하반기 자율방범대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조성환 연합대장을 비롯해 자율방범연합대 및 관내 12개 동 자율방범대원 12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계양구를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계양구 자율방범대는 연합대와 12개 동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야간 우범지역 순찰을 비롯해 범죄예방진단, 청소년 선도 활동, 범죄예방 캠페인 등을 펼치며 지역 사회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해오고 있다.

출정식에 함께한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지역 주민의 안심 일상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묵묵히 봉사하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범죄 사각지대를 꼼꼼히 해소하고 안전한 계양을 만들어가는 든든한 지역 안전 지킴이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원들은 출정식 행사를 마친 직후 관내 대표적인 안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계양구 자율방범대는 이번 출정식을 계기로 정기적인 야간 순찰과 자율 방범 활동을 이어가며 민·관 협력 안심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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