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거점 역할 수행 지원"… 미추홀구의회, 학산문화원과 운영 현안 공유

의정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지난 1일 김진구 의장, 정현숙 학산문화원 부원장·박성희 사무국장 간담회 개최 하반기 주요 문화 사업 공유 및 지역 고유문화 발굴·전승을 위한 소통 강화 김진구 의장 "문화 거점 역할 다하도록 구의회 차원의 지속적 관심과 지원 약속"

미추홀구의회, 학산문화원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논의
미추홀구의회, 학산문화원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논의

미추홀구의회가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미추홀학산문화원과 하반기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 진흥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1일 의회 접견실에서 미추홀학산문화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구 미추홀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현숙 미추홀학산문화원 부원장, 박성희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하반기 본격적인 문화 사업 추진을 앞두고 문화원의 운영 현안을 의회와 공유하는 한편, 지역 고유문화의 계발·전승 및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방의회와 현장 수행 기관 간의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3년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인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지역 고유문화 발굴과 선양, 각종 문화행사 개최, 청소년 문화예술 보호·육성 등 미추홀구를 대표하는 문화거점 기관으로서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김진구 미추홀구의회 의장은 "미추홀구의 문화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주고 있는 학산문화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문화예술이 지속적으로 꽃피우기 위해서는 구청과 의회, 문화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학산문화원이 지역의 명실상부한 문화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구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부서 및 문화원과 꾸준히 소통하며 구민들이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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