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민 옹진군수, 7개 면 순회 ‘군민과의 행복동행’ 성황리 종료

종합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8월 5일 북도면 시작으로 26일까지 관내 7개 면 현장방문 대장정 마무리 '군민이 행복한 희망찬 옹진' 비전 공유 및 형식 벗어난 소통 행정 전개 장 군수 "주민 목소리가 옹진의 이정표… 발로 뛰며 군민 행복 실현 최선"

장정민 옹진군수, 7개면 순회‘군민과의 행복동행’성황리 종료
장정민 옹진군수, 7개면 순회‘군민과의 행복동행’성황리 종료

장정민 옹진군수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관내 7개 면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소통 행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현장·생활 중심 행정’의 입지를 다졌다.

옹진군은 지난 8월 5일 북도면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진행된 ‘군민과의 행복동행’ 7개 면 순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는 새 군정 슬로건인 ‘군민이 행복한 희망찬 옹진’의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도서 지역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인 틀을 벗어나 유관기관 관계자,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 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바쁜 생업을 뒤로하고 참석한 섬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현장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주민 삶을 가까이서 살피는 ‘생활군수’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마지막 순회 일정을 마친 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귀중한 시간을 내어 따뜻하게 맞아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동행을 통해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는 곧 옹진군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집무실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발로 뛰며 답을 찾는 '현장군수'가 되겠다"라며 "수렴된 소중한 의견들을 군정에 신속히 반영해 '군민이 행복한 희망찬 옹진'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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