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차별 없는 행복 옹진 다짐

종합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9월 1~7일 양성평등주간 맞아 효심관에서 주민 및 공직자 150여 명 참석 속 열려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실천 다짐 퍼포먼스 및 '행복한 관계의 힘' 명사 특강 실시 옹진군 "일상 속 실천 통해 지리적 한계 넘어 차별 없는 문화 확립 최선"

옹진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옹진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옹진군이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장을 마련했다.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지난 2일 옹진군청 효심관에서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과 성평등 실현을 위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법정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내걸었으며, 관내 주요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 공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양성평등 실천 다짐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어 2부에서는 ‘행복한 관계의 힘’을 주제로 명사 초청 특강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옹진군 관계자는 “양성평등은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서로에 대한 배려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섬 지역이라는 도서 환경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모든 군민이 서로를 존중하며 차별 없이 행복을 누리는 옹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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