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건의 160여 건 직접 챙긴다"… 손화정 구청장, 영종·용유·무의 현장 순회

종합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7월 주민 간담회 후속 조치… 8월 25일부터 사흘간 영종·용유·무의·운서 일대 현장 점검 지역 대표 및 건의 주민과 현장서 직접 만나 통학로·도로시설·환경 현안 해결책 모색 손화정 구청장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실질적 변화로 연결… 세심한 구정 운영 최선"

「구민과의 첫 만남, 영종을 이야기하다」 후속 조치로 동별 현안 현장 방문한 손화정 영종구청장
「구민과의 첫 만남, 영종을 이야기하다」 후속 조치로 동별 현안 현장 방문한 손화정 영종구청장

인천광역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즉각 반영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소통 행보에 나섰다.

영종구는 지난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관내 6개 동의 주요 현안 대상지 28개소를 구석구석 순회하는 ‘구민과의 첫 만남, 영종을 이야기하다 현장 방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손화정 구청장이 지난 7월 진행한 ‘구민과의 첫 만남’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손 구청장은 8월 25일 영종동과 영종1·2동을 시작으로 26일 용유동과 무의도, 31일 운서1·2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행정을 펼쳤다.

특히 지난 간담회에서 수렴된 160여 건의 주민 건의 사항 중 조속한 조치가 필요한 현안들을 중심으로, 지역 대표 및 실제 건의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실효성 있는 대안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주요 점검 분야는 쓰레기 처리 대책, 학교 인근 통학로 안전 정비, 도로 및 기반 시설물 정비 등 주민들의 생활 안전 및 편의와 직결된 과제들이다. 이는 생활 속 불편 요소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겠다는 손 구청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주민 의견을 꼼꼼히 검토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구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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