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은 제물포구의원, “1965년 건립 노후 신포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신축 시급”

의정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제3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 60여 년 된 노후 청사의 신축 및 부지 선정 속도 촉구 민관 협력형 복지거점 구축·이용 편의성 증대·생활SOC 공간 전환 등 3대 대안 제시 박태은 의원 "제물포구 출범에 걸맞은 체감형 행정·복지 서비스 체계 완성해야"

박태은 제물포구의원
박태은 제물포구의원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60년 가까이 된 노후 행정복지센터의 신축을 조속히 추진하고, 주민 친화적 행정·복지 거점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구의회에서 제기됐다.

제물포구의회 박태은 의원(국민의힘, 신포·연안·신흥·도원·율목·동인천·개항)은 제3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활행정 최일선 기관인 ‘신포동행정복지센터 행정·복지서비스 강화 및 신청사 조성’을 촉구했다.

박태은 의원은 “1965년에 지어진 현 신포동행정복지센터는 시설 노후화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민 목소리가 지속돼 왔다”며 “제물포구 체계 개편에 발맞춰 양질의 행정·복지 체계를 완성하기 위해 신청사 신축과 지역 맞춤형 서비스 구축을 조속히 실행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신포동행정복지센터의 발전 방안으로 세 가지 대안을 제안했다.

첫째, 주민조직·복지기관·민간단체와 협력해 독거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행정 거점’ 마련, 둘째, 고령자와 장애인 등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고려한 ‘신청사 부지 선정 및 신축의 신속한 추진’, 셋째, 단순 민원 처리를 넘어 건강 증진과 세대 간 소통이 가능한 ‘생활SOC 공간으로서의 기능 확대’를 요청했다.

박태은 의원은 “제물포구 출범은 구역 변화에 그치지 않고 주민 일상 속 변화로 체감되어야 하며, 행정복지센터가 그 출발점”이라며 “신포동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는 든든한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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