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연수구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성실히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청년 친화 도시임을 입증했다.
인천 연수구는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자체 및 기관의 성과를 공유하고 표창하는 상으로,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친화지수를 다각도로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연수구는 지난 2022년 소통대상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종합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정책대상을 차지함으로써 5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그동안 연수구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교육, 인재 채용 협력 플랫폼 구축 등 다채로운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견고히 다져왔다.
아울러 연수구 청년 네트워크 및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활성화하고 전용 청년 공간인 ‘연수청년자리’를 운영해 청년들의 구정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왔다. 이에 더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신혼부부 결혼 종합검진 사업 등 생활 안정과 복지를 아우르는 실질적 정책을 다각도로 펼치고 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5년 연속 수상은 청년들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고 청년과 손잡고 정책을 함께 만들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연수구에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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