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역 초역세권' 인천 작전신동양아파트 일원 재개발 첫발… 동의 절차 착수

종합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작전역 도보 1~2분 초역세권 입지… 1만8948㎡ 대상 계양구 일대 정비사업 활기… 원도심 신흥 주거지로 변모 기대 작전동 867-10 일대 1만8948㎡ 규모… 정비계획 입안제안 동의 동시 진행 인천1호선 작전역 도보 1~2분 거리… 작전공원 인접해 주거 환경 쾌적

계양구 가칭 작전신동양아파트일원구역 재개발 예정구역
계양구 가칭 작전신동양아파트일원구역 재개발 예정구역

계양구 작전역 인근의 노후 단지인 ‘작전신동양아파트’ 일대가 재개발을 위한 주민 동의 절차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닻을 올렸다.

26일 정비업계 및 계양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가칭)작전신동양아파트일원구역 재개발사업’의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동의서 연번 부여에 따라 대상 구역을 공식 공개했다.

구는 앞서 지난 14일 1~300번의 연번이 부여된 동의서 검인을 발급했다. 이번에 발급된 동의서는 추진위원회 구성 동의뿐만 아니라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위한 동의가 함께 포함되어 있어, 향후 추진위 구성과 정비계획 수립이 동시에 속도감 있게 진행될 전망이다.

사업 대상지는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 867-10번지 일원으로, 구역 면적은 1만 8,948.3㎡ 규모다.

단지는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을 걸어서 1~2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할 뿐만 아니라 단지 바로 인근에 작전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주거 여건을 갖췄다.

최근 계양구 작전동 일대는 작전역을 중심으로 다수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연이어 추진되면서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 정비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작전신동양아파트 일원은 작전역과 가장 인접한 핵심 입지 중 하나로 정주 여건이 뛰어나 주민들의 재개발 추진 의지가 높다”며 “동의서 연번 부여를 시작으로 정비계획 입안 제안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계양구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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